99년 첫 직장에서 앞으로의 비젼과 목표가 없어져 가고 있음을 느끼던 중
이동통신 상담사로 새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.
상담사에서 500명 이상의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고 움직일 수 있는 센터장의 역할을 수행하였고, 23년에는 경영지원 담당보임 받기까지 유플러스는 끊임없는 비젼과 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해 줬고 함께 성장해 준 곳 입니다.
열정만 있다면 개인의 능력을 배로 성장 시켜주고 인정해주는 유플러스의 문을 지금~바로! 두드려주세요.
늘 함께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