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재 LG U+ 시흥 고객센터 품질혁실실에서 코치로 근무중 입니다.
장애로 인한 고객의 불편함을 단 1분, 1초라도 줄이기 위한 AS상담 업무하고 있습니다.
처음 입사 했을땐 철없는 20대 청년 이였지만 지금은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로서
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.
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라면, 나를 인정해주고 내가 노력한만큼 성장할 수 있는 직장이
아니라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 것입니다.
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며 성장하는 LG U+ 고객센터에서
여러분의 가치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