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살, "처음" 이라는 단어가 그리 어색하지 않은 나이에 첫 회사로 입사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. 당시 저는 꿈, 목표, 심지어 하고 싶은 소소한 그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.
'우선 돈을 벌자' 하는 맘에 취업을 택했던, 제 삶의 기준을 정하지도 못하던 아이였습니다. 그런 제가 점점 '목표'라는 것이 생기고, '욕심'이라는 것이 생기기 시작합니다.
목표와 욕심이 생기니 어느새 '열정'적으로 변하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.
주변에서 점점 인정해주고, 격려해주는 목소리가 커지는 만큼 점점 더 성실하게 하루를 보내게 되었고 그 결과 19살의 신입상담사였던 제가 어느새 신입상담사들을 교육하는 강사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.
뚜렷한목표, 좋은스펙도 없었고, 심지어 어린 나이가 약점이 될것이다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. 하지만 '경력보단 실력으로 인정받는 , 열정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, 개개인의 다름을 존중하는 ..' 그런 회사라는것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. 지금의 제 모습은, 변화가 가져온 성장의 결과라 생각합니다.
여러분! 그런 저도 해냈으니 여러분들도 가능합니다.
제가 겪어온 수많은 이야기, 또 다른 이들의 멋진 경험들 [우리] 라는 울타리 속에서 함께 공유 하고 싶습니다. 변화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첫 걸음을 내딛어주세요!